2008년 05월 04일
버킷리스트
잭 니콜슨,모건 프리먼,숀 헤이스 / 로브 라이너
나의 점수 : 최고!!
회사동호회 첫 활동으로 선택한 버킷리스트 영화관람.
결과적으로 꽤 괜찮은 선택이었다. 영화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주제는 영화제목에서부터 이미 드러나있지만 두 노장배우의 연기와 유쾌하고 재치넘치는 대사들, 그리고 세계 곳곳의 멋진 영상들이 영화관람을 즐겁게 해주었다. 죽기전에 백만장자인 친구를 만나는것도 로또당첨되는것과 맞먹는 행운이 아닐수 없다. 영화속의 버킷리스트는 돈이 없으면 할 수 없는 것들이긴 하지만 어쨌든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하나씩 줄을 그어가는건 꽤 흥미로운 일이고 순간을, 현재를 잘 살수 있게 해주는 일종의 동기부여의 역할을 해주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지금 이순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는건 아닐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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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5/04 20:33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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