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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 없음

내 직급에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후배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수준까지 했어야 했나보다.
내가 일하는 분야와는 다른 분야이기도 하고, 비행기를 타고 바다에 갈 수 있다는 것에 들떠서 무턱대고 참여자로 신청해버렸다.
될지 안될지 모르는 상황이라서 미리 알리지 않은건데 ( 그리고 알려야 하는지도 몰랐고 ) 어쨌든 그 입장에서 보면 좀 어이없을지도 모르는 일이었겠다 싶다. 사소한 것이라도 보고하고 같이 공유해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다.
그 자리에서 '다음부터는 안그럴게요' 하면서 웃고 넘기면 될것을 억울한 마음에 인상쓰며 이말저말 한것도 잘한 일은 아니다.
감정을 드러내며 표정이 안좋아진것도 내 경력을 봤을땐 발생해서는 안되는 일이었다.
요즘 무슨 말을 들으면 이해하고 머리속에 저장하려고 하기 보다 그냥 흘려듣는게 많은것 같다.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조금더 꼼꼼하게 썼더라면 오늘같이 논리가 빈약해지지도 않았을테고 놓치는것도 많지 않았을거다.
들어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100% 이해될때까지 물어보고 확인해야한다.
모든 일을 시간이 해결해주지는 않는다. 1년차, 2년차, 3년차... 라는건 중요하지 않다.
우선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모두 생각해내고 생각해낸것은 해야한다. 그게 내가 굳이 안해도 되는일이라도.
나와 내 환경을 이해해주지 않는다고 원망하거나 속상해할 필요도 없다.
회사에서 해야하는일을 하지 못했다고 질타만 하고 있을수만은 없다. 그럴 필요도 없고. 완벽한 회사란 없고, 완벽한 사람도 없다.
내가 부족한 부분이 발견되면 인정하고 인지하고 나아가면 된다.
나 자신의 성장을 최대의 보상이라고 생각하자.

by 뚜뚜뚜 | 2008/08/20 00:51 | 트랙백 | 덧글(0)

My Prayer-Eric Benet

[쥬크온] My Prayer - Eric Benet(에릭 베네)

I don't want to live this way no more
나는 더이상 이 길에서 살고 싶지 않아요.
I don't want to fight this endless lonely war
이 끝없는 외로운 전쟁에서 싸우고 싶지 않구요.
I don't want to stand alone, without the only love I've known
내가 알게된 그 유일한 사랑 없이 홀로 서있고 싶지도 않네요.
and never find that ray of light we had before
우리가 전에 함께 간직하고 있었던 그 빛줄기들을 전혀 찾을수가 없어요.

I never meant to break your precious heart no
난 당신의 그 소중한 마음을 아프게 할 작정은 전혀 아니었어요.
And what I did can't be undone and it's tearing me apart
내가 저지른 일을 이젠 되돌릴 수 없고 그래서 나의 마음은 찢어지네요.
Far too late for promises, but if you gave us one more chance
약속을 하기엔 너무 늦어버렸겠지만, 당신이 우리에게 한번의 기회를 더 준다면
You would see a better man worth fighting for
당신은 싸울만할 가치가 있는 더 나아진 한 사람을 볼 수 있을 거에요.

Love sweet love I feel your power
그 달콤한 사랑을 사랑하세요 나는 당신의 힘을 느낄 수 있어요.
Hear my prayer, we're in your hands now
나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우리는 지금 당신의 손 안에 있어요.
Take these hearts so lost and broken
이 잃어 버리고 부숴진 마음들을 거둬가세요.
Bring us home again
우리를 다시 우리의 안식처로 인도해 주세요.

If this prayer for love is never heard oh
만약 사랑을 위한 이 기도가 들려지지 않는다면
And if you have to walk away for these are only words
그리고 당신이 멀어져야 한다면 이것들은 그야말로 단지 몇 마디의 말로써 끝나버리겠죠.
Baby I will understand but I will always be that man
그대여.. 나는 이해할 수 있어요.하지만 나는 항상 그런 사람일거예요.
Waiting here for you with love and open arms
여기서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따뜻한 품을 기다리고 있는 그런 사람이 될께요.

Love sweet love I feel your power
그 달콤한 사랑을 사랑하세요 나는 당신의 힘을 느낄 수 있어요.
Hear my prayer, we're in your hands now
나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우리는 지금 당신의 손 안에 있어요.
Take these hearts so lost and broken
이 잃어 버리고 부숴진 마음들을 거둬가세요.
Bring us home again
우리를 다시 우리의 안식처로 인도해 주세요.

Remember all the times we had, the dreams that we once shared
우리가 했던 모든것들을 기억하세요, 우리가 한때 나누었던 꿈들을요.
I swear I'll bring  them back to you again
난 맹세해요, 내가 그것들을 다시 돌아오게 할것을.
 
Love sweet love I feel your power
그 달콤한 사랑을 사랑하세요 나는 당신의 힘을 느낄 수 있어요.
Hear my prayer, we're in your hands now
나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우리는 지금 당신의 손 안에 있어요.
Take these hearts so lost and broken
이 잃어 버리고 부숴진 마음들을 거둬가세요.
Bring us home again
우리를 다시 우리의 안식처로 인도해 주세요.

지금 이순간 나를 위로해주는 노래..

by 뚜뚜뚜 | 2008/08/19 21:25 | 트랙백 | 덧글(0)

스트레스를 안받기 위해서는?

내가 불완전한 사람임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들도 불완전한 사람임을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나와 다른 의견이 수십만 아니 수백만개는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다른 꼭지점에 대해 굳이 대립각을 세울 필요도 없고, 그 시간에 내가 좋아하는 일을 더 하는게 더 행복해지는 길이 아닐까.
앞으로 블로그에도 기분나쁜 일, 마음 상한일에 대해 토로하는 것보다 내가 보고 듣고 느낀것중에 감동받은 것,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더 많이 채워나가려 한다.

알리샤콘서트부터 최근 읽은 책, 본 영화에 대해서 하나도 정리를 못했다.
더위를 먹어서..라고 요즘 게으름 피우고 있는중이다.

서점에서 잠깐 본 책 '오늘 더 사랑해' 라는 션과 정혜영 부부의 이야기에는 나눔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종교적인 것을 떠나서 나눔의 행복, 베품의 행복이 어떤 건지 체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이 너무너무 행복해 보이기 때문이다. 불교에서도 무소유와 자비를 이야기하는데 그걸 실천하면서 사는 삶은 어떨까, 궁금해졌다. 하루아침에 그게 생활화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매일 잊지않도록 하는것부터 시작해서 일상에서의 사소한 부분부터 실천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일하면서 스트레스받으면 나눔과 배려, 자비따위 안드로메다로 바로 날아가버리겠지만-_-, 다시 반성하고 나아가는게 중요할테니. 오늘 만난 친구가 책을 읽어보라며 자기가 읽던 책 두권을 빌려주었다. 내가 먼저 빌려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너무 고마웠다. 이렇게 작은거 하나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데 난 그런것조차 생각을 못하고 내가 갖기에만 매달렸으니 얼마나 고달픈 삶이었을지 한숨이 나온다. 행복하게 살고싶다. 행복하게 살자.

내일 다음 데브데이 발표날이다. 잘 됐으면 좋겠다..

내 사주에는 36이 굉장히 중요한 숫자인가보다. 찬란한 36세와 그 이후를 위하여 열심히 살아야겠다. ㅋ
그나저나 나의 반쪽이 될 나이 아주 많은 미중년들과 연하남들은 어디에?

by 뚜뚜뚜 | 2008/08/17 22:3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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